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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의 일본 투자 발언이 '반도체 합작공장 검토'로 보도되자 SK하이닉스는 "합작공장 설립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회사가 인정한 건 일본을 여러 신규 생산기지 후보 중 하나로 보고 있다는 수준으로, 미야기현이 부지·전력·용수를 앞세워 유치에 나섰지만 확정된 계획은 없다. 실제 투자로 이어질지는 이사회 결정과 공시, 일본 정부 보조금, 한국 정부의 기술유출 심사를 지켜봐야 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8월 30일 센다이 심포지엄에서 한일 연계를 경제공동체 수준으로 강화하고 청년 노동시장을 잇자고 제안했다. 이는 민간 교류위원회의 방향 제시일 뿐 워킹홀리데이 확대나 새 비자 같은 구체안은 아직 없다. 기회 확대와 일자리 잠식으로 찬반이 갈리는 만큼, 정부 후속 협의가 실제로 열리는지를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