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發 금융불안, 내 투자·환율에 닿을까
프랑스 10년 국채금리가 1일 4.924%로 2002년 이후 최고를 찍고 독일과의 금리차가 2011년 유로존 위기 이후 최대로 벌어지면서 유로화가 17개월 만의 최저로 밀렸다. 한 나라의 재정·정치 불안이 통화 신뢰로 번지고 안전자산 쏠림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전달되는 구조다. 다만 한국 개인의 직접 노출은 제한적이어서, 하루 등락보다 OAT-분트 스프레드와 남유럽 전이 여부를 몇 주 단위로 지켜보는 편이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