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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프랑스에서 교육환경 요구로 시작한 반정부 시위가 생활비 반발로 번져 2,400여 명이 체포된 가운데, 독일에서도 'Z세대가 일어선다'가 31일 대규모 청년 시위를 예고했다. 두 나라 모두 에너지·생활비 부담과 교육 불만이 도화선이고 물가상승률도 3%대로 비슷하지만, 프랑스는 이미 전국적 폭력 사태로 번진 반면 독일은 아직 예고 단계다. 확산 여부는 31일 독일 시위의 실제 참가 규모와 노조 파업 결합, 폭력화 여부로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