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재해 반복, 여행 일정 이렇게 점검하자
네팔은 8월 대홍수 약 한 달 반 만에 고르카 지역 산사태로 다시 홍수가 나는 등 재해가 되풀이되고 있다. 외교부는 바그마티·간다키·코시·룸비니 4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나머지 지역에는 1단계를 유지하고 있어 목적지가 어디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경보 단계와 항공·보험 규정을 점검한 뒤 목적지와 시기를 기준으로 강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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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8월 대홍수 약 한 달 반 만에 고르카 지역 산사태로 다시 홍수가 나는 등 재해가 되풀이되고 있다. 외교부는 바그마티·간다키·코시·룸비니 4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나머지 지역에는 1단계를 유지하고 있어 목적지가 어디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경보 단계와 항공·보험 규정을 점검한 뒤 목적지와 시기를 기준으로 강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
9월 6일 아낙크라카타우 화산 분화로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등 공항 8곳이 폐쇄되며 하루 새 1,500편 넘는 항공편이 결항했고 발리도 영향권에 들었다. 화산재가 항로에 감지되면 운항이 멈추는 만큼 결항은 항공사 귀책이 아닌 불가항력으로 처리돼, 승객은 재예약·환불·여행자보험 약관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출국까지 남은 기간과 목적지가 발리 경유인지에 따라 일정 조정 여부가 갈리므로, 성급한 취소 전에 항공사·외교부 정보를 교차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