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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우크라이나 종전이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말했고 러시아는 11월 중국 APEC을 계기로 미·중·러 3자 정상회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담 추진은 주로 러시아 측 발표이고 미국은 비핵화로 의제를 한정하는 조건부라는 입장과 동의한 적 없다는 반응이 엇갈려 개최도 종전 합의도 공식 확정된 것은 없다. 백악관과 크렘린, 중국의 공식 일정 발표와 회담 의제가 우크라 종전인지 핵 문제인지가 분기점이므로 그 신호를 확인하며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