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PERM만 멈췄다, H-1B는 그대로
미국 노동부가 10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어도비와 인도계 IT기업 등 8곳의 영주권 1단계인 PERM 노동인증 접수와 처리를 중단했다. 멈춘 것은 영주권 절차의 첫 단계일 뿐 H-1B 비자나 이미 승인된 I-140은 취소되지 않아 당장 신분을 잃지는 않지만, 영주권 일정은 기약 없이 늦춰질 수 있다. 한국인 엔지니어는 자신의 PERM 단계와 I-140 상태를 고용주에게 확인하고, 유학생이라면 OPT와 재입국 심사 강화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