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음속 그을음 공방, 사진만으로 가릴 수 있나10월 8일 국산 극초음속 활공체 시험발사를 두고 북한은 겉면에 그을음이 없다며 비행 성공을 의심했고, 국방부는 국산 내열소재 기술의 증거라고 반박했다. 그을음 유무는 비행 성패보다 어떤 열방호 방식을 썼는지를 보여주는 단서에 가깝다. 양측 모두 속도·궤적 계측 자료를 공개하지 않은 만큼, 사진만으로는 성패를 가릴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국방2026. 10. 20.